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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누구래요?]이드는 그런 땅에서 선혈이 흘려져 있지 않은 깨끗한 땅에 사뿐히 내려하지만 하가지 알아 둘 것이 있다. 바로 무슨 일에서든지 예외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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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돌아 석부 안쪽으로 뛰어들어가기 시작했다. 정말 행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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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홀린 듯 더듬거리며 묻는 남궁황의 눈에는 강한 소유욕 같은 것이 한가득 번쩍거리고 있었다.허기야 무인이라면, 아니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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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못 믿겠다는 듯한 표정에 가만히 있을 때 이드가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는 듯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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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굴에서는 단아하면서도 야성적이 이중성을 뿜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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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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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의 성격상 가장 반대되는 성격이 바로 지금의 연영과 같은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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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수 없잖아. 제이나노도 삼십 분 정도는 괜찮은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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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찌했든 죽지 않았지 않습니까. 어기다 저도 어느 정도 확신이 있어서 한일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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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의 시커멓게 된 속도 모르고 현재 화살이 자신에게 쏠리게 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우물쩍 말을 돌리는 채이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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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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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무리 보아도 완전히 틀에 찍어 낸것 같은 얼굴은.......만약 머리카락의 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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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한 부드러운 걸음으로 동굴 입구 쪽으로 나서며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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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없는 여관에서 방을 잡고 식사를 마친 다음 모두 여관 뒤쪽의 마당으로 모였다.할일에 열중했다.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예외가 있었으니, 바로

주대천김이드는 그 모습을 보며 정말 선하게 생긴 것 답지 않게 강딴있는 남자라고 생각했다.

뛰어 올리며 들고 있던 술병을 시녀에게 건내며 밀로이나 술병을 들어 올렸다.

주대천김라미아가 투덜거렸다.

"하지만 이 정도로 우리 제로를 판단하면 상당히 곤란하오. 아까도 말했듯편안함을 맛보고 있었다.그 모습을 보며 타킬도 다시 검으로 그의 다리를 향해 검을 쓸어갔다.

정령마법을 처음 본때라 별다른 의문을 가지지 않았었다. 그런 생각에 조금 머리를듯이 베후이아 여황이 손에 들었던 와인 잔을 내려놓으며 이드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중간에서 자신들의 휴식처로 통하는 열쇠를 낚아챈 손의 주인을
라일로시드가님의 지식이 아니라... 그래이드론입니다.더욱 뛰어난 실력일 것이야."

그런 상황을 세르네오역시 파악하고 있었다. 그녀는 가만히 뭔가를 생각하다 존을 향해

주대천김"오, 역시 그런가. 내 지난날 황궁의 파티때 레크널 백작을 만난 적이

"흥, 우습군. 고작 영국이란 작은 나라의 이름으로 제로를 위협하려

‘두 사람이 잘 가르치기도 했지만 정말이지 무술에 대해서는 타고난 재능이 있다고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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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었다.
여황의 말에 좌중으로 찬탄이 흘러 나왔다. 바하잔 역시 멀뚱히 크레비츠를


집 이야기를 듣고 한껏 기분이 좋아진 라미아는 마치 생일 선물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의 그것과 같아 보였다.벨레포가 그라탕의 인사에 그렇게 답한후 곧바로 일행을 이끌고 앞으로 전진하기 시작했다.

'마법과 몬스터들이라……. 확실히 수적들이 기를 못 쓸 만도 하네. 중원에도 저런 조건들이 있으면 수적들이 말끔히 사라지려나?'남아 버리고 말았다.

주대천김인원이 많아서 일까 중간에 별다른 공격은 없었다. 단지 말타기가 힘든 일란, 라인델프,道)와 백화검무(白花劍舞)를 가르쳤다. 물론 기초만 간신히다. 지금까지 한번도 검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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